솔브레인 주가, 분할 재상장 첫날 급등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8/06 [09:46]
강선영 기사입력  2020/08/06 [09:46]
솔브레인 주가, 분할 재상장 첫날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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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브레인 주가, 분할 재상장 첫날 급등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솔브레인 주가가 분할 재상장 첫날 급등했다.

 

솔브레인은 9일 오전 9시 44분 기준 26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대비 60,400원(+29.96%) 급등한 수치다.

 

솔브레인은 1986년 반도체 및 화학재료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된 중견기업으로 1994년 반도체 식각 사업을 시작으로 영역을 확대해왔다. 

 

현재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소재 국산화 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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