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진약품 주가 상승세 원인은 "덱사메타손"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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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영진약품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4일 오후 12시 28분 기준 영진 약품은 8,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대비 1,940원(+29.98%) 오른 수치다.
영진약품 주가는 일본 정부가 항염증약인 덱사메타손을 코로나19 치료제로 승인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모양새다.
영진약품은 덱사메타손을 주 성분으로 하는 알약 덱사코티실정을 보유하고 있어 덱사메타손 관련주로 언급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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