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청, 옥정동·장흥면 거주 '코로나 11~12번 확진자 발생' (사진-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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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양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1일 양주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11번째 확진자는 옥정동에 거주하는 60대이다.
이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지난 18일 터키에서 입국했다.
자가격리 이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12번째 확진자는 장흥면에 거주하는 50대로, 금천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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