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사랑해, 네이버 실검오른 이유는? '팬클럽 벌써 11만명' (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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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김종식김종식 기자] 임영웅 공식팬카페(팬클럽) '영웅시대' 회원수가 19일 밤 10시기준으로 11만 2천명을 넘어섰다.
지난 6월15일 가입자수 10만명을 돌파하고 한 달만이다.
한편, 19일 임영웅 팬카페에는 ‘7월 19일 임영웅 사랑해 네이버 실검 총공’이라는 공지가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총공'은 총 공격'의 줄임말로 아이돌 팬덤에서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운영진의 지휘하에 단체 행동을 선보이는 것을 말한다.
임영웅의 팬들이 최근 다수의 스케줄로 지쳤을 임영웅을 위로하고 응원하기위해 '임영웅사랑해' 실검 총공 운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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