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청, 추부면 거주 '코로나 3~4번 확진자 발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7/07 [20:06]
강선영 기사입력  2020/07/07 [20:06]
금산군청, 추부면 거주 '코로나 3~4번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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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 추부면 거주 '코로나 3~4번 확진자 발생' (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충남 금산에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했다.

 

7일 금산군청에 따르면 코로나 3~4번 확진자는 2번 확진자의 부인과 자녀이다. 추부면에 거주하고 있다.

 

앞서 2번 확진자는 지난달 24일 대전 103번 확진자와 30분간 접촉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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