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코로나 142~143번 확진자 동선 공개 '세이백화점 등' (대전시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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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코로나 142~143번 확진자 동선 공개 '세이백화점 등' (대전시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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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가 코로나 142~143번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7일 대전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142번 확진자는 유성구 덕명동에 거주하는 40대이다.
이 확진자는 1~2일 복용동, 학하동 소재의 컨테이너 현장사무실에 방문했다.
같은날 별밭식당, 조은순두부, 순천팥칼국수 등도 방문했다.
143번 확진자는 서구 정림동에 거주하는 30대이다.
이 확진자는 140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세이백화점, 세이투백화점 풀잎채한상, 세이투백화점 경성함바그 등을 방문했다.
자세한 동선은 시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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