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 호계2동 거주 43세 남성 '코로나 66번 확진'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7/07 [18:50]
강선영 기사입력  2020/07/07 [18:50]
안양시청, 호계2동 거주 43세 남성 '코로나 66번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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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청, 호계2동 거주 43세 남성 '코로나 66번 확진' (사진-안양시청 제공)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안양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7일 안양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66번째 확진자는 호계2동에 거주하고 있는 43세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6일 발열 및 호흡기 증상으로 검체 채취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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