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청, 일가족 3명 코로나 확진 '버거킹 공덕역점 방문' (사진-마포구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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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마포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
7일 마포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42~44번 확진자는 일가족으로 페루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확진자는 6일 선별진료소에 방문했으며 마포대로144에 위치한 버거킹 공덕역점에 방문했다.
코로나 45번 확진자는 41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6일 검체 채취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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