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영등포구청 "67~68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신길3동 거주 가족"(사진=영등포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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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영등포구에서 67~68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67번째 확진자는 신길3동 거주자로 지난 1일부터 기침, 가래, 호흡곤란 증상이 있었다.
확진자는 3일 강남성심병원 응급실에서 검사를 진행, 4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68번째 확진자도 신길3동 거주자로 무증상 감염자다.
확진자는 4일 강남성심병원 응급실에서 검사를 진행, 5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67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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