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남동구청 "논현고잔동, 간석2동 거주자 코로나 확진...과천 확진자 접촉"(사진=남동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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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인천 남동구에서 46~47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남동구청에 따르면 #46번째 확진자는 논현고잔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다.
해당 확진자는 과천 11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47번째 확진자는 간석2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고, 마찬가지로 과천 11번째 확진자를 접촉했다.
이동동선은 현재 CCTV 확인 중으로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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