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동작구청 "동작구 코로나 확진자 동선 공개"(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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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동작구청이 관내 56번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4일 동작구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동작구 코로나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동작구 56번 확진자는 상도2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해외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3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하여, 코감기 증상이 있었고 동작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하 확진자 동선.
[7월 3일(금)]
- 인천공항|10:07~10:57|특별 수송 택시|본인 이동중 마스크 착용
- 동작구보건소|10:57~11:30|코로나 19 검사 실시
- 자택|11:30~11:39|특별 수송 택시|본인 이동중 마스크 착용, E/V접촉자 없음
[7월 4일(토)]
- 동작구|자택|검사결과 양성|소독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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