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수원시청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장안구 영화동 거주 10대"(사진=수원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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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수원에서 103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장안구 영화동 거주 10대 외국인이다.
세르비아에서 입국한 해당 확진자는 무증상 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3일 확진자는 오후 4시 5분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와 진단검사를 받았고 4일 오전 10시 30분 녹십자의료재단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오후 1시 10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격리 입원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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