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 산본1동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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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군포시청이 4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총 7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군포시청은 이날 산본1동 임광그대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2일부터 자가격리 조치됐으며 시는 현재 확진자의 자택 및 주변지역 방역 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역학조사 완료 후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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