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영등포구청이 화제다.
영등포구는 3일 '코로나 66번째 구민확진자(당산2동) 및 타지자체 1명(관내 경유) 발생 안내.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확인바랍니다. ☞ ydp.go.kr'라는 재난문자를 보냈다.
확진자 정보는 다음과 같다.
확진자(당산2동)는 6/24(수) 가슴 간지러움 증상이 있었으며, 7/2(목) 영등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 7/3(금) 확진판정 받았다.
이동경로는 6/25(목) 10:40~11:20 연세내과의원(양평로 24, 2층, 지하철9호선 당산역) / 마스크 착용이다.
또 광진구 확진자와 관련해선 광지구는 광진구 확진자가 관내를 경유한 것으로 확인되어 방역 등 후속조치 하였다.
이동경로는 6/23(화) 14:31~15:46 설명회 방문 (양평1동 선유로146,207호, 지하철2호선 영등포구청역) / 마스크 착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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