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대전시 코로나 125~126번 확진자 동선 공개 (사진-대전시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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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대전시 코로나 125~126번 확진자 동선 공개 (사진-대전시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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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대전시청이 코로나 125~126번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 125번 확진자는 서구 월평동에 거주하는 70대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19일, 22일, 25일 월평역~시청역, 시청역~월평역 지하철을 이용했다.
같은날 둔산동 76에 위치한 시티약국에 방문했다.
126번 확진자는 서구 관저동에 거주하는 40대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26일, 27일, 29일 서구 정림동 56-10에 위치한 더조은의원에 방문했으며, 순대촌(관저동), 베바스커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이모네한식당을 방문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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