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동작구청 "동작구 55번 코로나 확진자 동선 공개"(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동작구청이 "동작구 55번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2일 동작구청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노량진2동에 거주하는 동작 55번 확진자는 동작 54번 확진자의 가족이다"라고 전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증상이 발현돼 1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하 확진자 동선.
[6월 28일(일)]
- 서울시|타지자체|12:30~23:17|
본인 이동중 마스크 착용
- 노량진2동 소재 편의점|23:17~23:18|
접촉자 없어 상호 비공개|
본인 및 직원 마스크 착용|소독완료
- 노량진2동 소재 편의점|23:19~23:20|
접촉자 없어 상호 비공개|
본인 및 직원 마스크 착용|소독완료
[6월 29일(월)]
- 서울시|타지자체|10:00~19:40|
본인 이동중 마스크 착용
- 노량진2동 소재 편의점|19:40~19:41|
접촉자 없어 상호 비공개|
본인 및 직원 마스크 착용|소독완료
[6월 30일(화)]
- 서울시|타지자체|10:00~18:40|
본인 이동중 마스크 착용
[7월 1일(수)]
- 동작구보건소|12:00~12:15|
이동 중 마스크 착용|코로나 19 검사 실시
[7월 2일(목)]
- 동작구|자택|검사결과 양성|소독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