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마포구청, 합정동 거주 '코로나 40번 확진자 발생' (사진-마포구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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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마포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일 마포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40번째 확진자는 34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달 19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동동선은 다음과 같다.
□ 40번 확진자 현황
○ 확진일자 : 2020. 7. 2.(목)
○ 감염경로 : 마포34번 확진자 가족
※ 6월 19일부터 자택 자가격리 실시, 최초 검사(6월 19일) : 음성 판정
□ 확진자 이동동선
○ 6월 29일(월) ~ 6월 30일(화) 자택(합정동) ※ 6월 19일부터 자택 자가격리
○ 7월 1일(수)
- 8:30~ 자택 → 마포구보건소(도보) ※ 마스크 착용
- 9:00~9:20 마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자가격리 해제 전 코로나 검사) ※ 마스크 착용
- 9:20~ 마포구보건소 → 자택(도보) ※ 마스크 착용
○ 7월 2일(목)
- 9:00 확진 판정
- 15:00 서울아산병원 이송
□ 조치사항
○ 확진자 이동 동선 방역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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