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 확진자 발생 (사진-김포시청)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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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김포시청이 2일 해외입국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포시청은 김포시 운양동에 거주하는 20대 내국인이 지난 1일 인천공항 입국 후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시는 확진자를 병원 이송할 예정이며 긴급방역소독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으로 추가정보와 변경사항이 확인되면 신속히 수정, 보완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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