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 4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진-의정부시청)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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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의정부시청이 1일 관내 4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의정부시청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50분께 확진 판정을 받은 의정부 48번째 코로나19 확진자는 의정부1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다.
지난 28일부터 발열, 두통 등 증상이 발현돼 30일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관외 직장과 일반음식점 미술관, 달빛육회를 방문했으며 금오중학교 앞 CU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음은 확진자 기초 역학조사 결과 공개된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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