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용인시청, LG빌리지 1차 거주자 '코로나 확진' 102번 확진자 동선 공개 (사진-용인시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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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용인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0일 용인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103번 확진자는 수지구 성복동 LG빌리지 1차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25일 키르키즈스탄에서 입국했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 102번 확진자는 양지 SLC물류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동동선은 다음과 같다.
[시간대별 주요 동선 및 접촉자 현황]
❍ 6. 26.(금)
05:35 ~ 06:00 출근(자차)
06:00 ~ 11:52 양지SLC물류센터 사무실 (접촉자 직원 99명)
* 접촉자 중 용인시 거주자 22명 (21명 음성, 1명 검사중)
11:52 ~ 12:44 용인이마트몰물류센터 방문(자차) (접촉자 외부직원 3명)
12:54 ~ 13:12 구내식당
13:12 ~ 15:08 사무실 근무
15:30 ~ 24:00 타지역 동선
❍ 6. 27.(토)
00:00 ~ 24:00 자택(타지역 동선)
❍ 6. 28.(일)
00:30 ~ 00:50 다보스병원(자차)
00:50 ~ 01:20 다보스병원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자차)
01:20 ~ 24:00 타지역 동선
❍ 6. 29.(월)
13:00 ~ 14:00 성남시의료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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