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관악구청, 역삼동 소모임 참석 등 '코로나 확진자 3명 추가' (사진-관악구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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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관악구에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
30일 관악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15번 확진자는 신사동에 거주하는 33세 남성이며, 113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116번 확진자는 신사동에 거주하는 74세 여성이며, 강남구 역삼동 소모임에 참석했다.
117번 확진자는 미성동에 거주하는 73세 여성이며, 강남구 역삼동 소모임에 참석했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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