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코로나 확진자 116~117번 동선 공개 (사진-대전시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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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 확진자 2명의 동선을 공개했다.
30일 대전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116번 확진자는 중구 산성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65번 확진자의 동료이며,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7번 확진자는 서구 도안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110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동선 내 접촉자가 없어 동선이 비공개됐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1. 확진자 현황(대전 #116, 질본 #12797)
- 여, 50대, 중구(산성동) 거주
- 6.29 확진
- 감염(접촉)경로: 대전 #65 확진자의 동료
- 입원치료중(천안의료원)
2. 관내 이동 동선
■ 6.19(금)~6.28(일): 자택(자가격리)
■ 6.29(월) : (마스크 착용O) 자택(자가격리) → (도보) → (10:00~10:30)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 → 자택(자가격리)
■ 6.30(화) : (마스크 착용O) 자택(자가격리) → 천안의료원 입원 / 구급차
3. 방역상황
- 방역완료: 자택
4. 접촉자
-접촉자 없음
1. 확진자 현황(대전 #117, 질본 #12794)
- 여, 50대, 서구(도안동) 거주
- 6.29 확진
- 감염(접촉)경로: 대전 #110 확진자의 접촉자
- 입원치료중(천안의료원)
2. 관내 이동 동선
■ 6.27(토): 역학조사중
■ 6.28(일): (마스크 착용O) 접촉자 없어 이동동선 공개치 않음
■ 6.29(월) : (마스크 착용O) 자택 → (자차) → (09:00~09:40)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 (자차) → (09:50) 자택(자가격리)
■ 6.30(화) : (마스크 착용O) 자택(자가격리) → 천안의료원 입원 / 구급차
3. 방역상황
- 방역완료: 자택
* 추후 역학조사로 확인된 시설(장소) 방역 예정
4. 접촉자
- 역학조사중
5. 관리상황
- 대전 110번 확진자와 접촉(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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