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봉선동 44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동선' 공개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6/30 [07:55]
강선영 기사입력  2020/06/30 [07:55]
광주광역시, 봉선동 44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동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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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봉선동 44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동선' 공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광주광역시가 30일 관내 44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히며 동선을 공개했다. 

 

광주시는 이날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광주 44번 확진자의 동선을 발표했다. 

 

광주시 44번 확진자는 남구 봉선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지난 29일 검사 받아 당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 광주 44번 확진자 조사대상 이동경로

날짜

동선

마스크

착용여부

조치사항

6월 27일

(~14:00) 자택 (남구 봉선동)

(14:00~17:00) 타시도동선 (자차)

(17:00~) 자택 (남구 봉선동)

 

6월 28일

(~11:30) 자택 (남구 봉선동)

(11:30~17:00) 타시도동선 (자차)

(17:00~) 자택 (남구 봉선동)

 

6월 29일

(12:00)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후 검체채취 후 자가격리 (자차)

(21:30) 보건환경연구원 양성 판정

(23:30) 빛고을전남대병원 이송

 

• 접촉자 파악 및 동선 방역조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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