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종로구청, 남양주·의정부 코로나 확진자 동선 공개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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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종로구가 코로나19 타지역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9일 종로구청에 따르면 의정부 확진자는 27세 여성으로 26일 종로구를 방문했다.
남양주 확진자는 60세 남성으로 26일 종로구를 방문했다.
이동동선은 다음과 같다.
1. 경기도 의정부시 확진자
6월 26일(금)17:47~18:21 영풍문고 지하1,2층 (서린동) 방문 (접촉자 및 자가격리자 없어 세부 상호명 비공개)
18:26~18:28 고디바 D타워점(청진동) 방문
18:56~18:57 편의점(낙원동) 방문 (접촉자 및 자가격리자 없어 상호명 비공개)
19:19~22:20 종삼육(돈의동) 방문
23:41~23:43 편의점(관수동) 방문 (접촉자 및 자가격리자 없어 상호명 비공개)
지하철/버스 이용, 마스크 착용
2. 경기도 남양주시 확진자
6월 26일(금)09:20~09:30 대성휠타(장사동) 방문
09:50~10:00 영신금속(장사동) 방문
10:30~11:00 한국소방공사(관수동) 방문
자차이용, 마스크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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