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서구청 "큰집제주생고기에 관악구 코로나 확진자 방문"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6/29 [16:39]
강선영 기사입력  2020/06/29 [16:39]
[속보] 강서구청 "큰집제주생고기에 관악구 코로나 확진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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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강서구청 "큰집제주생고기에 관악구 코로나 확진자 방문" (사진-강서구청 제공)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서울 강서구가 코로나19 타지역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9일 강서구청에 따르면 관악구 코로나 113번 확진자는 지난 22일부터 23일 마곡동 784-4 소재 큰집제주생고기에 방문했다.

 

이에 코로나19 증상이 있을경우 강서구 보건소에서 선별검사를 받아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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