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종로구청, 타구 코로나 확진자 동선 공개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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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종로구청이 29일 타구 확진자의 종로구 방문 사실을 확인하고 동선을공개했다.
종로구청은 지난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영등포 77번 확진자의 종로구 동선을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이 확진자는 서울시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32세 남성이며 지난 22일 종로구를 방문했다.
확진자는 22일 오후 2시 14분에서 2시 43분까지 서린동 서울글로벌센터를 방문했으며 오후 2시 44분에는 서린동 건설공재조합종로지점 주차장을 방문했다.
종로구청은 확진자가 다녀간 동선에 대해 방역 조치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다음은 종로구가 공개한 확진자 동선
6월 22일(월)
14:14~14:43 서울글로벌센터(서린동) 방문
14:44 건설공재조합종로지점 주차장(서린동) 방문
자차이용, 마스크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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