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목포 거주 60대 여성 코로나 1차 검사 '양성'(사진=강선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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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목포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이 전해질까?
27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목포에 거주하는 64세 여성이 민관기관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정확한 결과를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2차 검사를 진행 중이다.
검사결과는 이날 오후 5시쯤 나올 예정이다.
이 여성은 남편의 암 치료를 위해 광주를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차에서도 양성 판정을 받을 경우 전남 21번 확진자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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