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광주시청 "태전동 거주 20대 남성 코로나 확진...병원 이송 준비 중"(사진=광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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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도 광주에서 33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광주시청은 이같은 사실을 긴급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시민들에게 알렸다.
신규 확진자는 태전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다.
현재 확진자 자택과 주변소독을 완료한 상태다.
확진자는 병상으로 이동을 준비하고 있다. 광주시청은 역학조사 후 이동 동선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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