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시청 "동구 판암동 30대 코로나 확진자 동선 공개"

▲ [속보] 대전시청 "105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동구 판암동 30대 남성"(사진=대전시청)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대전시청은 27일 오전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이같은 사실을 안내했다.

대전 105번 코로나 확진자는 30대 남성으로 동구 판암동 거주자이며 충남대병원에 입원예정이다.

이동 동선은 다음과 같다.

6.23(화) 자택 → (07:10~17:45) 옥천일원 →자차 →(18:30) 자택

6.24(수) 자택 →자차 →(07:10~17:45) 옥천일원 →자차 → (18:30) 자택 →도보 →(18:40~20:30) 판암장로교회((판암동)→도보 →(20:40~21:30) 판암동 친인척 집 →도보 →(21:40) 자택

6.26(금) 자택 → 도보 → (11:00~12:00) 소중한배내과의원(판암동) 예약만하고 나옴 →도보 →(12:00~13:40) 자택 →도보 →(13:45~14:10) 소중한배내과의원 → 도보 → (14:15~15:30)자택 → 자차 →(15:30~16:00)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 → 자차 → (16:30~16:35)홈마트 판암점(판암동) →도보 →(16:45) 자택

6.27(토) 자택(자가격리) →입원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