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은평구청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은평구는 26일 '은평 52번째 확진자 발생(진관동/해외입국자). 자가격리중 확진. 세부내용 확인. bitly.kr/vR0YZsVI5V'라는 재난문자를 보냈다.
확진자 동선은 다음과 같다.
6월 12일 - 해외 이라크 입국
6월 12~26일 - 자택에서 자가 격리, 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26일 - 양성판정으로 서북병원 이송
은평구 관계자는 "해외(이라크) 입국자로 자가격리 중(06-12부터) 확진자 이동동선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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