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중랑구청이 화제다.
중랑구는 26일 '6.26.(금) 34번 확진자 발생(면목3·8동,62세,여). 입원조치 및 거주지 방역소독 완료. 밀접 접촉자 자가격리. 세부내용 홈페이지 참고'라는 재난문자를 보냈다.
확진자 동선은 다음과 같다.
6월23일(화)
외출없음 ※무증상 감염자로 검사 이틀 전부터 공개
6월24일(수)
11:05 집 출발/마스크 착용 → 도보
11:13~11:19 ○○마트(면목3.8동) 방문/마스크 착용 → 도보
※CCTV 확인 결과 접촉자 없음
11:25 집 도착
12:18 집 출발/마스크 착용 → 도보
12:20~12:30 ㅁㅁ마트(면목3.8동) 방문/마스크 착용 → 도보
※CCTV 확인 결과 접촉자 없음
12:32 집 도착
18:50 집 출발/마스크 착용 → 도보
19:00~20:00 면목동 천상의교회(용마산로 361)/마스크착용 → 도보
※ 소모임 예배 접촉자(6명) 자가격리 및 선별검사 실시
20:10 집 도착/이후 외출없음
6월25일(목)
10:55 집 출발/마스크 착용 → 도보 → 7호선 사가정역 1번 출구
11:00~12:00 지하철 이동중 회귀 → 7호선 사가정역 1번 출구 → 도보
12:05 집 도착
17:00 집 출발/마스크 착용 → 택시 ※택시정보 조회중
17:23~17:40 중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검사 실시)/마스크 착용 → 택시 ※택시정보 조회중
18:05 집 도착
6월26일(금)
14:00 서울의료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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