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 104번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백제금산인삼농협' 방문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6/26 [16:55]
강선영 기사입력  2020/06/26 [16:55]
대전시청, 104번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백제금산인삼농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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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청, 104번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백제금산인삼농협' 방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청이 26일 관내 104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청에 따르면 104번째 코로나19 확진자는 서구 만년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도마동에 위치한 백제 금산인삼농협 목련지점을 방문했으며 25일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은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음은 대전시청이 공개한 104번 확진자 동선 

 

▲ 대전시청 104번 확진자 동선 공개 (사진-대전시청)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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