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청, 104번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백제금산인삼농협' 방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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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청이 26일 관내 104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청에 따르면 104번째 코로나19 확진자는 서구 만년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도마동에 위치한 백제 금산인삼농협 목련지점을 방문했으며 25일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은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음은 대전시청이 공개한 104번 확진자 동선
▲ 대전시청 104번 확진자 동선 공개 (사진-대전시청)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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