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대전시청 "코로나 102~103번 확진자 발생" 봉명동 식당 다수 (사진-대전시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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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대전시청 "코로나 102~103번 확진자 발생" 봉명동 식당 다수 (사진-대전시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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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에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26일 대전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102번 확진자는 서구 월평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서울에서 주로 활동했으며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방문지로는 청사고속버스터미널(둔산동), 도룡고속시외버스정류장(도룡동), 피티119(월평동), 유성금호고속터미널(장대동), 맛찬들 왕소금구이 대전봉명점, 쩜오포차(봉명동), 매드블럭볼링장(봉명점), 불이아 대전봉명정(봉명동), 설천순대국밥 유성직명점(봉명동), 태평소국밥(둔산동), 세번째우물(어은동) 등이다.
103번 확진자는 서구 변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100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방문지로는 금산, 옥천 일원이며 비전과학본사(탑립동) 등에 방문했다.
자세한 감염경로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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