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관악구청 "관악구 코로나 확진자 5명 추가 발생"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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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관악구청이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5일 관악구청이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관악구 90번 확진자는 서원동에 거주하는 31세 여성이다.
91번째 확진자는 난곡동에 거주하는 65세 여성으로 안양시 59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92번째 확진자는 청룡동에 거주하는 44세 여성이다.
93번째 확진자는 삼성동에 거주하는 55세 여성으로 광명시 28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94번째 확진자는 난곡동에 거주하는 64세 남성으로 관악구 72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관악구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후 동선을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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