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안양시청, 만안구 안양로395번길 거주 72세 '코로나 확진' (사진-안양시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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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안양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3일 안양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60번째 확진자는 만안구 안양2동 빌라(만안구 안양로395번길)에 거주하는 72세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서울시 1200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추정되고 있다.
확진자의 자택은 병원 이송 후 방역 및 소독 예정이며, 확진자는 23일 오전 10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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