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아산시청에 걱정이 커지고 있다.
아산시는 5일 '코로나19 아산 11번(여,41세), 천안109번(여, 62세) 확진자 이동경로를 시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다.
동선은 다음과 같다.
6.4.(목) 아산충무병원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6.5.(금) 확진판정
서울에서 내려온 친정어머니(확진자, 감염원 불분명)와 접촉, 가족 2명(남편, 아들) → 전원 음성, 방역소독 완료(자택, 어린이집)
5.30.(토) 자택 / 마스크 착용 접촉자(친정엄마, 아들)
5.31.(일) 자택 / 마스크 착용(친정엄마)
6.01.(월) 09:55 자택
6.01.(월) 09:57-10:00 어린이집
6.01.(월) 10:05 자택
6.01.(월) 13:30 어린이집
6.01.(월) 자택
6.02.(화) 09:55 자택
6.02.(화) 09:57-10:00 어린이집
6.02.(화) 천안 상점 등 3개소 방문(천안시 조사중)
6.02.(화) 16:00 어린이집
6.02.(화) 자택
6.03.(수) 09:55 자택
6.03.(수) 09:57-10:00 어린이집
6.03.(수) 10:05 자택
6.03.(수) 16:00 어린이집
6.03.(수) 자택
6.04.(목) 09:55 자택
6.04.(목) 09:57-10:00 어린이집
6.04.(목) 10:05 자택
6.04.(목) 16:00 어린이집
6.04.(목) 자택
6.04.(목) 20:30∼20:44 아산충무병원 선별진료소 이동(자차)
6.04.(목) 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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