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청, 안산 코로나 6번째 확진자 재양성 '세영리챌 에듀파크 거주' (사진-화성시청 제공) ©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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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경기 화성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8일 화성시청에 따르면 안산시 코로나 8번째 확진자가 재양성을 판정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경기도 화성시 수노을중앙로257(새솔동 세영리챌 에듀파크)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다.
지난달 24일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후 14일 퇴원했다.
이후 27일 검체 채취 후 재양성 판정을 받아 부천세종병원에 이송됐다.
이동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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