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동 주민과의 대화』시 건의사항 조치계획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0/01/25 [15:01]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0/01/25 [15:01]
2010년『동 주민과의 대화』시 건의사항 조치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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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동>

 
▲ 김윤식 시흥시장, 목감동 주민과의 대화     © 주간시흥



건의자

건 의 사 항

시장 (해당국장) 답변사항

추진부서

최주철

물왕수변 공원조성사업 진척사항은?

물왕동 수변공원화 사업은 총1,000억대 사업임.

4단계로 나누어 사업을 실시하겠으며 올해는1단계 주차장사업을 하겠음.

공원관리과

최주철

목감택지지구인 대명아파트옆 공원부지지하에 주차장건설을 건의했었는데 진행상황은?

목감택지개발 시행업체인 LH공사에 지속 건의하고 있으며반드시 성사 되도록 노력하겠음.

LH공사실시 설계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음.

도시개발과

최주철

신안산선역사가 최대한 시가지에 인접할 수있도록 해주시기 바람

주무부처인 국토해양부에 지속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 답변은 없는 상태임.

교통정책과

최주철

물왕동지역 간판을 철거하고 지주형 종합간판을 설치하여 준다고 했는데 진행상황은?

금년 예산에 반영되었음 추진하겠음

 

주택과

김종업

목감중심로가 공사하면서 인도가 넓어지고

차도가 좁아져 노상주차장이 없는관계로

손님들이 상가이용시 주정차단속에 적발되어 상권이 흔들리고있음 주차단속을 하지말아 주시기바람

불법주차로 교행이 안돼 단속해 달라는 민원이 들어오고있음 단속예고를 하겠음

피차 노력이 필요함 물건구매등으로 인한 일시적 정차등은단속하지않는등 최대한 탄력적으로 단속하겠음

차량관리

사업소

박종인

목감초 정문 인도 한복판에 스쿨존간판이

있어 위험함. 이전해 주기바람

이전토록 하겠음

 

도로과

박종인

논곡중학교에 식당이 필요한데 해당지역이

GB지역이어서 추진이 되지않고 있음.

시에서 해결해 주기바람

시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임.

교육청과 협의해서 해결방안을 강구하겠음.

녹지관리과

이종헌

목감동지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재개발로 하지 말고 관주도로 추진하여 주기바람

법률에 합당한 요건을 갖추지 않아서 관주도사업은 어려움.

 

도시개발과

염재홍

목감동 지하보도와 논곡중 앞도로에 CCTV를 설치해주기 바람.

관련 부서에서 검토해서 조치토록 하겠음

 

정보통신과

문제갑

미등록 노인정도 연료비등 지원을 해 주기바람

연말에 남는 예산을 일괄 분배해서 지원하고 있음

 

사회복지과

문제갑

지난번에 수요조사를 해간CCTV는 설치해 주기바람

동장이 수요조사 내역을 파악해서 보고할 것

 

정보통신과

문제갑

대명 아파트 입구 화단을 줄여 줄 것

사유지로써 소유자와 협의해 보겠음

 

도로과

권찬

본인 소유의 GB내 토지가 일부분만 취락지구여서 증개축시 불이익을 받고 있음

취락지구 부분토지는 도로에 편입되어 면적이 줄어든 것임.

시청에 오셔서 상담해 보시기바람 한필지가 용도지역이 나뉘어있을 경우 많은 쪽 규정을 따르게 되어있음. 시해당부서와 상담해 보시기바람

녹지관리과

김준백

목감초 후문 삼거리를 출퇴근 시간만이라도

일방통행으로 해 주시기바람.

 

 

교통정책과

김준백

목감동 지역청소년의 여가문화를 위한

시설을 만들어주기 바람

목감택지지구사업이 완료되면 청소년시설이 들어설 것임.

적기에 들어설 수 있도록 예산계획을 수립하겠음.

또한 목감동 지역청소년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겠음(강사풀제운영)

체육청소년과

임성채

사전 예고도 없이 아침7시부터 주차단속을

실시하여 민원이 야기되고 있음

최소한 단속시간 홍보라도 해주기바람

최대한 탄력적으로 단속하고 예고등 홍보를 하겠음

출근시간 대차량통행에 지장을주는 차량은 단속하고 있음

차량관리

사업소

김승한

의원

신안산선이 목감동에서 시청에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람

월곶~판교노선이 추진되고 있으므로 자동적으로 해결 될 것임.

교통정책과


 <신현동>

 
▲ 김윤식 시장, 신현동 주민과의 대화     © 주간시흥



건의자

건 의 사 항

시장 (해당국장) 답변사항

추진부서

황정기

(주민자치위원장)

소사-원시간 전철 착공ㆍ준공의 언제쯤 가능한지?

또, 신안산선 전철은 언제인지?

계획대로라면 작년 말에 착공이 되었어야 했으나 중간에 감사원 감사 등으로 인해 전체 민간투자사업이 전체적으로 늦어졌음.

작년 말 민간투자사업 심의가 의결이 되었고 이에 대우건설과 본 계약만 남은 상태라 금년 6월경 안에는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함. 시가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의아니게 지연이 되었음.

신안산선은 2013년 착공에서 201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음. 시청-월곶 구간은 월곶-판교노선과 걸처져있어 관련된 도시와 연계하여 추진중에 있음.

실시설계가 4월중 완료되고 6월중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음.



정종찬

(전 주민자치위원장)

언제쯤 “신현중학교”의 첫삽을 뜰수 있는 것인지?

그간 추진상황은 어떻게 되고 있는 것인지?

2009년 10월 20일자로 학교설립 및 환경성 검토는 끝난 상태이며 부지관련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반영을 위한 용역을 교육청에서 발주하여 추진중에 있음. 시에서 할 수 있는 행정절차는 금년 상반기중에 최선을 다하여 끝날 것이나 학교설립은 실제적으로 많은 재정이 필요한 만큼 재정확보를 위해 시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음. 0

문화교육과

김유홍

(포리초교교감)

포리초교 앞 인도공사를 추진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음. 어떻게 되는 것인지?

통학버스를 포동입구에서 유턴을 해야 하는데 교통봉사를 하면 공터에서 주차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주었음.

동원슈퍼와 무궁화(아)사이에 버스정류장를 설치하여 학생들이 눈, 비 안 맞고 기다릴 수 시설을 설치 할 계획이 잡혀 있음. 개학 전에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학교앞 인도 공사는 추경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음.

교통정책과

김유홍

(포리초교교감)

포리초교 앞 인도공사를 추진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음. 어떻게 되는 것인지?

통학버스를 포동입구에서 유턴을 해야 하는데 교통봉사를 하면 공터에서 주차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주었음.

동원슈퍼와 무궁화(아)사이에 버스정류장를 설치하여 학생들이 눈, 비 안 맞고 기다릴 수 시설을 설치 할 계획이 잡혀 있음. 개학 전에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학교앞 인도 공사는 추경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음.

교통정책과

오세영

(방산1지구

기업인대표)

방산동 지역에는 그린벨트 단속 이행강제금을 낮춰 줄 수 없는지?

개발제한구역과 관련된 사항은 특별조치법으로 중앙정부가 강력하게 단속 및 규제하는 것이라 기초자치인 시에서 임의로 이행강제금을 낮춰주고 나올 수 없는 공장등록을 나올 수 있도록 할 수가 없음.

허나 그 특별조치법 자체를 변경할 수 있는 법률 개정 발의를 위해 시도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지금까지 경험으로는 낙관적이지는 않음.

녹지관리과

오세영

(방산1지구

기업인대표)

큰 회사에서는 공장등록증을 요구하나 현재 위치에서 공장등록증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인지? 조건부로라도 공장등록을 해줄 수는 없는 것인지?

기업지원과

오승석

(자원

봉사지회회장)

미산동 지역 공장주로써 해가든 입주자들이 향후 5년가량 주변공장들에 대한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할 것으로 예상됨. 그러한 민원에 대해 시의 입장은 어떠한지?

장기적으로는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풀어가야겠으나 당장의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임.

매화동 공단 이전을 원한다면 해당지역에 입주를 포기한 업체 등이 있는 만큼 미산동 지역 공장들이 입주하는 방법이 있을 것임. 장기적으로 봐서는 이주를 하는 방향으로 미리미리 계획을 세우는게 좋을 것으로 여겨짐.

기업지원과

정숙의

(신현중

설립추진위원)

포동 1-36에 인도를 설치해달라 민원을 제기하였으나 아무런 추진이 되고 있지 않았음.

확인하여 신속히 판단하여 계획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음.

도로과

정숙의

(신현중

설립추진위원)

6640 버스 노선폐지를 대해여 시에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6640 버스가 서울시 노선버스인 만큼 우리시에서 다시 변경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음. 이에 31버스를 임시로 연장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향후 3월경에는 시흥교통에서 버스를 매입하여 6640버스노선과 같이 출발하여 천왕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신설 준비 중에 있음.

교통정책과

황윤종

(1통장)

자연부락은 노인분들이 노인정이나 마을회관에 많이 나오시는데 연료비 지원이 적다는 말씀을 자주하심. 노인정에 난방비를 더 지원해주실 수는 없는지?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겠음



전숙도

(노인회

분회장)

부천시와의 통합얘기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음 이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장기적 안목으로 접근해야 할 사안이며 선거를 앞 눈 상황에서 논의하기해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음.

주변 지차제들과 시민의 대표인 시의회에서 주체가 되어 논의를 해야 할 것 으로 여김.




 <신천동>

 
▲ 김윤식 시장, 신천동민과의 대화     © 주간시흥



건의자

건 의 사 항

시장 (해당국장) 답변사항

추진부서

문홍추(26통장)

세종시 문제로 경기도가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

군자매립지 147만평의 국제대학유치는 작년6월 MOU를 진행했음에도 소문에 의하면 백지화로 되어 세종시로 간다는 말이 있는데 도대체 서울대 시흥유치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서울대 국제캠퍼스는 예정대로 진행 중이다. 다만 교육의료 복합도시인 메디컬센터로써의 기능은 군자지구에 유치하고 서울대의대의 일부인 연구협력병원은 세종시로 가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교육과 치료중심의 사안은 시흥시로 오는 것이 유효하다.



문홍추(26통장)

신천동의 가장 큰 문제는 주차장문제다. 주차장 확보가 시급한데 복개천은 야간에도 24시간 유료인 현행을 개선할 방법이나 의지는 없는 것인가?

주차장요금은 조례상으로 지정되어있다. 월정액 경차는 3만원 일반승용차및 트럭은 8만원이다. 다수가 낸 세금으로 주차장을 만들고 특정인들에게만 혜택을 준다면 형편성에 맞지 않다. 수익자부담원칙을 생각해서 심야개방은 조율해 보겠다.

교통정책과

김완규 새마을 협회장

신천천이 문제다. 여름에는 악취가 심하고 개를 데리고 나와 아무데나 똥을 싸는 시민의식도 문제고, 신천천이 흐르는 물이 아니라 고여있는 물이라 섞는 냄새가 진동한다. 이것을 개선해서 흐르는 물로 할 수는 없는지?

수로정비를 하고 펌프장을 거쳐야 하는데 예산부족으로 그러지 못했다. 앞으로 폐염전부지에 펌프장을 설치하여 7만톤의 하수처리장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300억정도 소요되는 사업비에 겨우 90억을 확보한 상태다. 계란마을을 공원화 하려한다. 하씨문중에 제안을 해서 동의를 얻은 상태다.

효공원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교육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연말까지는 완공할 계획이다.

또한 방산펌프장까지의 산책길을 전액 도비사업으로 추진중이다. 고도처리를 통해 역송이 가능하도록 방산하수처리장을 설치한 후 역류해서 물을 내보내면 냄새, 모기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민간자본이나 재정투입을 해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



정숙의

6640 버스노선문제 신천동 주민의 불편을 해소해 달라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통보해 왔다. 연기라도 하자 했으나 조정이 안됐다.

현재 31-3번 이 은행동까지 운행하고 있다. 앞으로 시흥교통에서 버스구입을 추진할 예정이니 7호선 천왕역까지 가는 우리노선이 빠르면 3월말 까지 노선을 개설중이다. 하루라도 빨리 투입되도록 서두르겠다.

교통정책과

김용규(통장협의회장)

신천 뉴타운의 현 진행과 추진상태 및 향후 계획에 대해서?

지난 8월 17일 지구지정 후 지금 현재 총괄 MP를 선정한 상태로 자가부담율을 얼마만큼 낮게 할 것인가가 관건이다. 은행동뉴타운 사업과 1년정도의 시차를 두고 추진할 계획에 있다. 특히 가스안전공사를 무리해서 사려는 이유는 기존시설을 보유하면 그만큼 사업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동 주민

129번지 경사로로 인한 차량사고가 빈번하다. 얼마전 31-4번의 차량사고로 어린이가 이식수술을 하는 경우가 발생했다.

방지턱 설치를 3월안에 바로 하겠다.

교통정책과

정재영(삼미시장번영회장)

전국1500여개 재래시장 중 아케이트 사업을 하는 곳은 7,80개에 불구하다 시흥시는 삼미시장 아케이트 사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삼미시장은 조합과 번영회로 구분되어 있다. 중기청에서는 조합까지 포함하고 있고, 15억 정도가 소요되는데 이중 10%인 1억5천 정도를 시에 입금해야 하는데 자부담이다. 거기다 건물주가 운영을 하는 곳은 드물고 대부분 임대자이기에 건물주가 허용해야하는 문제가 있다.

기업지원과

이순하

(신천동주민)

소사 - 원시선이 확정되었는데, 신천동에 생기는 역사의 위치는 어디인지 세부적인 계획을 알려 달라

전철은 상반기에 착공 될 것이며 5개의 역사를 설치 할 계획이 나와 있다. 크게 지도로 만들어서 동사무소에 붙여놓고 주민들이 알아보기 쉽게 하라



동 주민

배다니 언덕에서 현당마을로 내려오는 지하차도가 사고위험이 높다.

센서나 경감장치를 설치하도록 도로과에 지시하겠다.

도로과



신천동의 인도가 너무 좁아 사람다니기도 힘든데 폭도 좁고 전봇대와 나무가 심어져 있어 불편하다. 거기다 건널목마져 비탈져서 유모차 같은 것을 밀고 오르내리기가 불편하다.

까치주유소에서 동사무소 쪽의 인도와 차도의 경계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겠다.

도로과

유호성

(10통장)

소래 산행 후 먹거리가 없다. 음식점을 유치할 계획은 없는지?

개발제한구역이라 공원에 음식점은 어렵다. 만약 뉴타운 사업의 연계로 소래산 주변에 먹거리 타운을 형성하는 개발계획을 배치하도록 해 보겠다.



문홍추(26통장)

타 지역이 2012년에 고교 평준화를 실시한다고 한다. 우리시는 어떻게 할 것인지?



2006년도에 이미 여론조사를 통해 교육감이 시흥지역만은 평준화를 추진하지 않을 계획을 가지고 있다.

신천고등학교를 경기도가 혁신학교로 지정했다. 더불어 서울사범대학이 협력학교로 지정해서 아마도 명문학교로 도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문화교육과



신천역세권 지하상가문제는 어떻게?

대우컨소시엄에서 검토한 결과 지하도의 지하상가는 설치하지 않고 1600평에 달하는 복합쇼핑몰 상가가 역세권 개발계획으로 잡혀있다.

또한 인천지하철 2호선과 신천역을 연결하는 것을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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