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예방수칙, 재확진도 위험 '필수사항은?'(사진-질병관리본부 제공)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국내 코로나19 감염이 감소세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재확산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이 강조되고 있다.

코로나19 초기증상인 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 의심증상이 있다면 등교나 출근을 하지 말고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또한 집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며칠간 경과를 관찰해보는 것이 좋다.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1339 콜센터나 관할 보건소에 문의한 뒤 지시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수칙 필수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필수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에 있는 사람은 외출이나 다른 지역 방문을 삼가고 격리조치 중이라면 의료인이나 방역 당국의 지시에 따라 자가격리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수칙 필수 임신부나 65세 이상 고령자, 그리고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이라면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는 가지않도록 삼가해야 한다. 

의료기관 방문 등 외출해야 한다면 꼭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중 올바른 마스크 사용방법으로는 마스크는 습기가 차면 즉시 새것으로 교체하고 

일회용 마스크를 재사용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또한 마스크 사용은 알코올을 기본 성분으로 하는 세정제나 비누, 물을 이용한 손 씻기와 함께 할 때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필수 마스크 착용방법은 코와 입을 잘 가리고 얼굴에 최대한 밀착해야 하고 겉면을 만져서는 안된다. 

또한 벗을 때도 주의해야 하는데 마스크 앞부분을 건드리지 말고 뒤에서부터 벗고 뚜껑이 있는 쓰레기통에 곧바로 버린 뒤 코로나19 예방수칙 필수 꼭 손을 깨끗하게 씻는다. 

코로나19 예방수칙으로는 비누를 이용하여 물에 30초 이상 꼼꼼히 자주 손을 씻고 특히 필수 기침이나 재채기 후에는 꼭 손을 씻어야 한다. 

평소 눈, 코, 입, 만지지 말고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이 가능하니 꼭 밖에서 눈코입을 만지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