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돈암동 거주 남성, 코로나19 확진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4/09 [22:04]
강선영 기사입력  2020/04/09 [22:04]
성북구 돈암동 거주 남성, 코로나19 확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성북구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 발생됐다.

 

9일 성북구는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에 거주하는 37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전날 고려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고 보라매 병원으로 이송됐다.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구는 "확진자 동선이 파악되는 즉시 방역반을 긴급 투입, 방역소독 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확진자의 동거가족인 부모와 형수, 조카에 대한 검사도 실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