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주간시흥] 김일윤 후보가 6선 도전을 포기했다.
9일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선에 도전했던 무소속 김일윤(82) 후보가 9일 21대 국회의원선거 경주시 선거구의 후보 자격을 내려놨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사전투표 하루 전인 이날 오후 6시 30분께 전격 사퇴서를 제출했다.
특정 후보를 지지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