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코로나 방치하면 제2의 뉴욕된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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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일본 도쿄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9일 일본 NHK는 "도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발생 수는 일평균 최다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이로써 도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1519명으로 집계됐다.
도쿄는 지난 7일 아베 신조 총리의 긴급사태 선언 이후 주민들에게 철저한 외출 자제 등을 요청하는 조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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