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 "코로나 40번째 확진자 발생" 진위면 신리 거주 20대女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4/09 [14:07]
강선영 기사입력  2020/04/09 [14:07]
평택시청 "코로나 40번째 확진자 발생" 진위면 신리 거주 20대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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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청 "코로나 40번째 확진자 발생" 진위면 신리 거주 20대女 (사진=평택시청 제공)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경기 평택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9일 평택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40번째 확진자는 진위면 신리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다.

 

코로나 19번째 확진자와 접촉자로 안성의료원에 이송됐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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