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코로나 방치하면 제2의 뉴욕된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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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일본 도쿄 코로나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다.
8일(현지시간) NHK는 "일본 도쿄도에서 지금까지 중에 가장 많은 144명이, 새로 코로나19 감염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흘 전 143명이 나왔던 것보다, 오후 5시 기준으로 한 명 더 많은 수치다.
이로써 도쿄의 누적 확진자고 1천 339명으로 집계됐다.
도쿄도는 오늘부터 오사카 등과 함께 긴급사태가 선포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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