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청, 코로나 29번째 확진자 정보 공개 '사당2동 거주' (사진-동작구청 제공) ©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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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서울 동작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8일 동작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29번째 확진자는 사당2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다.
7일 서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서초구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추정되며 1일부터 코막힘 증상이 있었다.
8일 보라매병원으로 병상을 배정받아 이송했으며 자택 등에 대해서는 방역을 완료했다.
현재 이동동선에 대해 최초 인지 보건소인 서초구에서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며 결과가 통보 되는 즉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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