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 코로나 38번~39번째 확진자 발생 '미군기지 군무원+어린이' (사진-평택시청 제공) ©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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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경기 평택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7일 평택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38번~3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코로나 38번째 확진자는 신장동에 거주하는 미국 국적의 미군기지 내 군무원이다.
해당 확진자는 미군기지 내에서 격리 치료중이며, 19번째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코로나 39번째 확진자는 남자 어린이로 고덕면 LH신동아 파밀리에 거주하고 있다.
36번째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이송을 대기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역학조사결과가 나오는대로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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