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코로나 47번째 확진자 발생 '정자3동 샘내마을 신안한일아파트 거주'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4/07 [13:13]
강선영 기사입력  2020/04/07 [13:13]
수원 코로나 47번째 확진자 발생 '정자3동 샘내마을 신안한일아파트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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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코로나 47번째 확진자 발생 '정자3동 샘내마을 신안한일아파트 거주' (사진-수원시청 제공)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경기 수원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7일 수원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47번째 확진자는 정자3동(천천동) 샘내마을 신안한일아파트에 거주하는 80세 남성이다.

 

해당 확진자는 44,45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5일 증상이 발현됐다.

 

이에 6일 구급차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방문하여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했고 7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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