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9년 시흥시와 인연을 맺어 군자동을 비롯해 정왕동에 있는 단체에 참여했습니다.
작은 일이라도 관내에 거주하는 이웃과 정을 나누고자 새마을협의회에 가입해 불우이웃 돕기를 원칙으로 희생과 봉사정신 및 녹색성장실천, 시민의식선진하제도활동, 수해지구 복구지원, 재활용품수집운동, 농촌사랑, 다문화가정 환경가꾸기 및 동전모으기를 하면서 이웃사랑실천에 이바지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대표정론지 주간시흥을 만나 다시 한 번 시민의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주간시흥은 무엇보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아울러 공익과 정론, 사랑과 진실이 있는 초심을 실천하는 신문입니다.
주간시흥 리포터들은 2010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의 선도적 역할과 지역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사고에 열정을 가지고 맡은바 임무를 다할 것 입니다.
경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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