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평택 코로나 32~34번 확진자 발생(사진=평택시청) ©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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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경기도 평택에서 코로나19 32~34번 확진자가 잇달아 나왔다.
4일 평택시에 따르면 신장동에 거주하는 미국 국적의 30대 남성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고덕면 제일풍경채아파트 거주자인 몽골 국적의 30대 여성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지산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도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 해당 남성은 인천 동구 1번 확진자를 접촉한 후 지난달 31일까지 자가격리됐지만 이후 유사 증상 발현으로 재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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