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관악구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미국 입국자, 만민중앙교회 신도" © 주간시흥 |
|
[주간시흥=주간시흥] 서울 관악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4일 구 관계자는 "확진자의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 즉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39번째 확진자는 서림동에 거주하는 36세 여성으로 지난달 31일 미국 뉴욕에서 입국한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40번째 확진자는 52세 여성으로 신림동에 거주하고 있고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신도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지난달 19일 동작구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목사와 접촉했다.
|